지난해 파리 19구에 문을 연 ‘le19M’은 샤넬과 오랜 인연을 이어온 여러 공방들이 한데 모여 있는 곳이다. 이 역사적인 공간의 탄생을 기념하고 쿠튀르 세계와 장인 정신에 경의를 바치는 샤넬 2021/22 공방 컬렉션.
보석처럼 다채로운 컬러의 장식으로 화려하게 연출한 ‘클래식’ 플랩 백, 로고 장식을 더한 핑크 컬러의 스웨이드 뮬, 투명 커프 브레이슬릿과 귀족적 분위기의 십자 모티프 네크리스 모두 샤넬.
레진과 메탈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퍼플 컬러의 미니 플랩 백, 트위드 소재와 진주 장식이 클래식한 매력을 전하는 오픈 슈즈, 사랑스러운 리본 모티프의 네크리스 모두 샤넬.
프린티드 패브릭과 카프스킨 소재의 폴더블 체인 토트 백, 폭신폭신한 시어링 램스킨 소재의 코스메틱 케이스, 로고 포인트의 초커 네크리스 모두 샤넬.
고트스킨 소재의 투톤 슈즈, 호화로운 프린지 장식의 커프 브레이슬릿, 핑크 벨벳 소재의 ‘보이 샤넬’ 스몰 백 모두 샤넬.
메탈 장식의 블랙 로퍼, 화사한 핑크 램스킨 소재의 스몰 배니티 케이스, 광택이 돋보이는 블랙 페이턴트 카프스킨 소재의 스몰 배니티 케이스 모두 샤넬.
퍼플과 화이트의 2가지 컬러로 선보인 구 모양의 ‘코코 스피어’ 백, 브랜드 로고를 그래픽적으로 활용한 커프 브레이슬릿, 더블 C 로고 장식의 브로치 2종 세트 모두 샤넬.
SET STYLIST 유지혜 COOPERATION 샤넬(080-805-9628, chanel.com), SPONSORED BY CHA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