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워지는 옷차림처럼 가뿐한 가방이 제격인 4월, 나일론과 캔버스 백이 당기는 계절.
CANVAS
1 그러데이션 처리한 데님 캔버스 위에 모노그램을 자수로 장식한 호보백. 루이 비통.
2 브랜드 특유의 아나그램 패턴을 빼곡히 넣었다. 겉면은 캔버스, 안감은 가죽으로 마무리한 버킷백. 로에베.
3 리넨을 혼방한 캔버스 소재를 사용해 더욱 가벼운 무게가 특징인 미니 토트백. 토즈.
4 일부러 거칠게 가공해 빈티지한 면모를 부각시킨 캔버스 소재와 브라운 가죽이 조화를 이루는 버킷백. 로저비비에.
5 일러스트레이터 로지 맥기네스Rosie McGuinness의 그림을 삽입한 빅 토트백. 포츠 1961.
NYLON
1 간단한 소지품을 보관하기 좋은 크로스백. 스트랩에 작은 파우치를 장착해 실용적이다. 프라다.
2 폐그물 같은 폐기물을 모아 제작한 에코닐 재생 나일론 소재를 활용한 미니 토트백. 펜디.
3 환경친화적인 에코닐 재생 나일론 소재를 사용했다. 크기가 다른 파우치를 합친 듯한 형태가 독특한 크로스백. 루이 비통.
4 패딩 처리한 나일론을 교차로 꼬아 완성한 크로스 보디 백. 보테가 베네타.
5 브랜드명을 그라피티 프린트로 처리한 드로스트링 백. 알렉산더 맥퀸.
ASSISTANT 차세연 COOPERATION 로에베(3213-2275), 로저비비에(6905-3370), 루이 비통(3432-1854), 보테가 베네타(3438-7682), 알렉산더 맥퀸(2118-6171), 토즈(3438-6008), 펜디(2056-9023), 포츠 1961(3467-6306), 프라다(3218-5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