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각을 일깨우는 디저트와 색색의 하이 주얼리가 만나 선사하는 달콤한 시간. 

1.05캐럿의 오벌 컷 루비를 다이아몬드가 감싸고 있는 ‘까르띠에 데스티네 솔리테어’ 링은 까르띠에. 루비와 다이아몬드를 섬세하게 세팅해 만개한 꽃처럼 구현한 ‘해피 다이아몬드 컬렉션’ 이어링은 쇼파드. 하트 모티프가 로맨틱한 루벨라이트 스톤 세팅의 ‘프리티 우먼 어데이셔스’ 링은 프레드. 

볼드한 튀르쿠아즈 스톤을 장식한 ‘빵 드 쉬크르 튀르쿠아즈 옐로 골드’ 링은 프레드. 콘케이브 컷을 적용한 자수정 세팅의 ‘루미노 자수정’ 링은 타사키. 말라카이트와 라피스라줄리 등 다채로운 소재로 완성한 레이어드 형태의 ‘로즈 드 방’ 네크리스는 디올 파인주얼리.

페어 컷 탠저나이트를 두 줄의 다이아몬드가 감싼 ‘티파니 탠저나이트 솔리스트’ 이어링은 티파니. 말라카이트 스톤을 가미한 뱀 모티프의 옐로 골드 ‘쎄뻥 보헴 말라카이트 원헤드 라지’ 링은 부쉐론. 둥근 라피스라줄리 소재 펜던트의 ‘주 드 리앙 하모니 라피스라줄리 펜던트 미디엄’ 네크리스,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말라카이트 펜던트의 ‘주 드 리앙 하모니 말라카이트 펜던트 미디엄’ 네크리스 모두 쇼메. 

옐로 골드와 토파즈, 다이아몬드로 유려한 형태를 완성한 ‘벨 리브’ 링은 프레드. 오벌 컷의 사파이어 스톤을 장식한 ‘까르띠에 데스티네 솔리테어’ 링은 까르띠에. 말라카이트와 라피스라줄리, 카닐리언 등 다채로운 소재로 완성한 드롭 형태의 ‘로즈 드 방’ 이어링은 디올 파인주얼리.

레드 세라믹과 다이아몬드, 옐로와 핑크 골드로 기하학적 패턴을 구현한 ‘콰트로 레드’ 링 스몰 사이즈는 부쉐론. 5.79캐럿의 에메랄드 26개를 세팅한 드롭 형태의 ‘하이주얼리 컬렉션 에메랄드’ 이어링은 쇼파드. 볼드한 핑크 오팔 세팅의 구조적 형태가 돋보이는 ‘레이디 스타더스트 크리스털 헤이즈’ 링은 스티븐 웹스터.

로즈 골드에 부채꼴 카닐리언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디바스 드림’ 이어링은 불가리. 라운드 컷 메인 스톤을 두 줄의 다이아몬드로 감싼 ‘티파니 아쿠아마린 솔리스트’ 링은 티파니. 옐로 골드와 다이아몬드, 파인 컬러 스톤이 조약돌 형태로 어우러진 ‘벨 리브’ 브레이슬릿은 프레드. 파베 세팅한 퍼플 사파이어와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드롭 이어링은 스티븐 웹스터.

ASSISTANT 이나래 COOPERATION 까르띠에(1566-7277) 디올 파인주얼리(3480-0104), 부쉐론(6905-3322), 불가리(2056-0170), 쇼메(3479-1597), 쇼파드(6905-3390), 스티븐 웹스터(2231-1592), 타사키(3461-5558), 티파니(547-9488), 프레드(514-3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