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 필요할 때 읽기 좋은, 자연을 담은 책 7권.
스위스 사진가 사무엘 젤러가 유럽의 오래된 식물원을 담은 사진집 <보태니컬>. 이라선(irasun.co.kr)
다른 생명이 살 터전이 되어주는 이끼의 생태를 소개한 식물생태학자 로빈 월 키머러의 책 <이끼와 함께>. 눌와(3143-4633)
영국 큐 왕립식물원과 미국 스미스소니언 가든이 함께 만든 식물 백과사전 <식물>. 사이언스북스(515-2000)
정원을 통해 위로받았던 작가 헤르만 헤세의 산문집 <정원 가꾸기의 즐거움>. 반니(6004-6881)
식물 세밀화가 이소영이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식물 이야기를 담은 <식물의 책>. 책읽는수요일(031-839-6812)
중국 식물학 박사 스쥔이 식용 가능한 식물을 소개한 <식물학자의 식탁>. 현대지성(070-7538-9864)
패션 브랜드 만수르 가브리엘에서 제작한 사진집 . 이라선(ira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