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업계의 전설 같은 카피라이터가 돌연 책방 주인장이 되어 나타나기까지, 최인아 대표의 손끝에는 늘 ‘생각의 힘’이 있었다. 그는 자신의 경험치를 아낌없이 책방에 쏟아부으며 지금 시대의 일하는 영혼들을 위해 생각의 씨앗을 심는 책, 그 힘을 키우는 강연과 이벤트를 제안한다.
3백60도로 나무와 꽃이 지천인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부부 각자의 공간인 오두막 두 채. 자연과 화목하게 지내는 것을 목표로 자신들의 공간은 최소한으로 제한한 진정한 배포의 미학. 삶의 즐거움이자 운치가 된 이 작은 집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건축가 최욱은 자신의 경력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다음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